내용
택배사가 엉망입니다.
다른택배사는 본인이 없어면
전화를 해주거나
택배물건을 사진이라도 찍어서
보내주는데....
이번 일요일날 택배를 받게되어서
아무런 연락이 없이 일요일날 물건이
왔어요.
또
그날 집에는 물건을 받을 사람이 없었는데
그냥 집문앞에 버리듯이 놓고 갔어요.
전화도
문자도
아무런 연락도 못받았는데 말입니다.
이런 택배가 어디있습니까?
겁이 나요.
.
또 탁배를 시킬것이 있는데
아무연락도없이
버리듯이 놓고 가버려서 겁이 나서
거래를 망설여지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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